성기에 ‘강력 전기 충격’ 줘 사정 시간 7배 연장해주는 ‘조루 치료법’ 실제 개발 중

성기에 ‘강력 전기 충격’ 줘 사정 시간 7배 연장해주는 ‘조루 치료법’ 실제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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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으로도 조루증을 해결하지 못해 고민이었던 한 남성이 강력한 전기 충격 요법으로 효과를 봤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되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데일리메일에서는 레바논 대학의 비뇨기과 전문의들이 성기에 전기 자극을 줘 조루증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긴급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약물로 조루증을 달고 산 A(28) 씨가 이같은 치료법으로 최대 무려 7배의 성관계 시간을 기록했다고 한다.

앞서 A씨는 1년 간 일주일에 약 두 번 정도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해왔으나, 문제는 A씨가 절정에 달하는 시간은 단 40초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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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이에 모하마드 무사(Mohamad Moussa) 박사 연구팀에서는 A씨의 성기에 강력 전류를 흐르게 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먼저 연구진들은 A씨의 음경에 신경 자극 장치와 연결된 전극을 2cm 간격으로 부착했는데,

전극은 음경의 움직임과 감각 정보를 수집해서 사정할 때 필요한 근육의 수축을 적극적으로 방해하는 역할을 했다.

이때 흐르는 전기는 약 20Hz의 주파수, 200μs의 펄스 폭, 파동은 약 20mA와 60mA 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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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이같은 전기 자극 치료를 6개월 동안 매주 30분 가량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6개월 뒤 A씨가 사정까지 걸린 시간은 무려 3분 54초였으며 전기 자극 치료를 중단한 이후에도 발기 지속 시간이 증가해 14개월 후에는 평균 5분에 도달했다고 해 화제가 되었다.

연구진은 전기 치료의 고통 여부 등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으며 약물 없이 보다 안전한 치료법으로 사용되기 까지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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