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 사람을 모르는데 욕 먹었다” 실시간으로 떠들썩한 위문편지 논란.jpg

“보낸 사람을 모르는데 욕 먹었다” 실시간으로 떠들썩한 위문편지 논란.jpg

현재 일부 커뮤니티에서 도를 넘는 수준으로 특정 학생을 찾는다는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진명여고에서 자체적으로 하는 위문편지 봉사활동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진명여고 측에서는 봉사시간을 준다는 이유로 개인이 편지지 구매 후 위문편지 작성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했으며, 봉사시간 때문에 해야하는 것을 학생들은 이해를 하지 못해 반발심에 군복무중인 군인들을 향해 비방하는 등의 글을 적은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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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건으로 찬반논란 식으로 이야기가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해당 학생의 말이 너무 심하다는 식의 의견이 많고, 영문도 모르는 사람에게 위문편지라고 받은게 비방글인게 “개념이 있냐”, “제발 생각은 하고 살아라” 라는 등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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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으로 인해 목동의 한 학원 측에서는 “진명여고 수준 잘 알겠다” 라는 글과 함께 해당 학교 학생들은 전부 퇴원처리 하겠다고 했으며, 커뮤니티에서도 해당 학교 학생을 찾는데 불을 키며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명여고 측에서는 이런 반발심이 발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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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위문편지를 보낸 적이 많았는데 해당 편지에 학번이나 성명 등을 작성한 경우 일부 군인들이 사적으로 연락을 하며, 학교까지 찾아오고 성희롱이 빈번했다고 합니다.

아직 미성년자인 고등학생에게 스토킹부터 성희롱 등이 빈번하게 일어나자 개인정보 기재를 금지했지만, 전에 있었던 그러한 일들로 인해 학생들의 반발심 역시 커져있었고, 봉사시간 면목으로 시행한다는 것도 한 몫한걸로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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