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주, “외벽 콘크리트 더미가 차량 10여 대 덮쳐…”

전남 광주, “외벽 콘크리트 더미가 차량 10여 대 덮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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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3시47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한 공사 중인 고층 아파트 외벽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에 있던 차량 10여 대에 무너져 내린 콘크리트 더미가 덮쳐 손상을 입었습니다.

광주시는 “구조물에 시멘트가 결합하여 양성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충분히 양생하지 않는 것이 아닌지 등 여러 가능성을 놓고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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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광주시와 광주시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아파트 외부 구조물인 벽이 갑자기 무너려 내려 사고현장에 구조대를 급파하고 경찰과 함께 인명피해파악과 구조에 즉각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사

고가 발생한 현장에서 컨테이너 박스에 고립되었다가 구조되었습니다. 또 다른 3명은 사고현장에 있다가 변을 당했으나 자력으로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광주시는 파악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이 아파트 광천종합버스터미널과 인접한 주상복합건물입니다.

지하 4층~지상 38층 규모로 1~2단지 8개동에 705가구 규모로 사고가 발생한 동은 201동으로 38층이 최고 높이입다. 외벽이 무너져 내린 부분은 중간층 이상에서 꼭대기층 사이로 15개층 안팎이며, 이 아파트는 올해 완공하여 입주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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