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 어린이들을 위해…” 강철부대 우승팀 UDT 상금 2000만원 기부

“심장병 어린이들을 위해…” 강철부대 우승팀 UDT 상금 2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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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UDT 팀이 우승 상금 일부를 기부했다고 전해졌다.

19일 인천세종병원에서는 채널A, SKY ‘강철부대’ 우승팀 UDT의 심장병 돕기 성금 기탁식이 열렸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UDT 팀 소속 김민준, 정종현, 김상욱, 육준서를 비롯해 인천세종병원 오병희 원장, 세종병원그룹 문경원 부이사장 등 병원 관계자들의 참석 소식을 전했다.

UDT 팀은 ‘강철부대’ 최종 우승 상금 5천만 원 중 2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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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된 성금은 선천성심장병 어린이 무료수술 지원에 쓰일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UDT 팀은 ‘강철부대’ 촬영 초기부터 상금을 받게 되면 기부하기로 마음을 모았다고 뜻을 전했다.

팀장 김민준은 “우리가 기부한 이 돈이 진짜 어렵고 힘든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고, 기부 문화가 좀 더 친숙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근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육준서는 “이번에 뜻을 모아 전달한 기부금이 심장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으로 이웃 사랑 실천에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내년 작품 전시회를 위해 작업실을 찾는 등 바쁘게 보내고 있다”라며 현재 화가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도 전했다.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팀 서바이벌 프로그램 ‘강철부대’는 큰 인기 속에 UDT 팀의 우승을 끝으로 지난 6월 종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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