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단속카메라 앞에서 속도 줄여도 소용 없다’ 과태료 폭탄 위험 주의..

앞으로 ‘단속카메라 앞에서 속도 줄여도 소용 없다’ 과태료 폭탄 위험 주의..

과속을 막기 위해 경찰이 순찰차를 이용해 단속에 나선다고 전했다.

기존 무인단속 카메라에 의존하던 단속 방식에서 더 강화된 것이다.

11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르면 이달 중 ‘차량 탑재형 과속단속장비’를 도입한다고 전했다.

차량 탑재형 과속단속장비는 운행 중인 순찰차에 직접 과속단속 기계를 부착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http://adv.imadrep.co.kr/6388_01.html

이 장치를 장착한 순찰차는 도로를 오가면서 자동으로 차량의 속도위반 여부를 단속할 수 있다.

해당 순찰차는 최소 2개 차로 이상에서 차량의 과속 여부를 감지할 수 있으며 도로별 제한 속도에 따라 속도위반 기준 설정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단속정보를 자동으로 저장해 전송하고, 실시간으로 위치정보를 파악하는 기능도 탑재됐다.

경찰은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시범운행한 뒤 이 장치 운용을 점차 확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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