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변호사 “임블리 미성년자시절 남친과 동거, 스폰설” , 1천만원 변협 징계

강용석변호사 “임블리 미성년자시절 남친과 동거, 스폰설” , 1천만원 변협 징계

대한변호사협회가 강용석 변호사를 두고 1000만원의 과태료 징계를 내렸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변협)는 지난달 17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강용석 변호사에게 과태료 1000만원의 징계를 결정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변호사법상 징계 조치는 영구제명 또는 제명, 정직, 과태료, 견책으로 나뉩니다.

강용석 변호사는 2019년 4월 당시 갖가지 구설에 올랐던 쇼핑몰 대표 임블리에 대한 사생활을 자신이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서 폭로했습니다.

당시 강용석 변호사는 임블리가 미성년자 시절 남자친구와 동거를 하고 금전적 지원을 받아 생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 때문에 임블리와 전 남자친구 A씨가 법정 소송도 진행했다고 말했습니다.

변협은 해당 사안을 두고 ‘타인의 사생활에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무분별한 발언’으로 판단해 변호사가 변호사의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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